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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또 보고 싶고 가고 또 가고 싶은 구장 1순위로 ~~
  • 작성자 : swjsr 등록일 : 2023.05.08 조회수 : 405
  • 평점 10점
  • 골프를 시작한지 3년차에 접어 들며 세상에서 가장 맛난 골프장은 어디일까 궁금해 하며 맞이한 23년 2월 어느날 다른 구장에서 조인으로 처음 뵙던 분의 초대로 2월17일 꽁꽁 얼어붙어 있던 그린을 처음 마주한 센테리움 클럽 전 첫눈에 이 곳은 다름을 설명하기 충분하다란 걸 결론 짓는 첫 방문이었습니다.
    비록 겨울이란 시기적인 탓에 최고의 것들을 다 만끽하지 못했지만 첫눈에 반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코스 설계, 구성, 변별력, 난이도, 재미, 다양성등 갖출 건 다 갖춘 완벽한 그녀에 푹 빠진 첫번째 라운딩!!


    지루하지 않음을 선물 할 걸 직감한 초보 골퍼의 눈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하기 위해 두번 째 방문은 4월25일
    분홍 빛 꽃나무들이 환한 봄 기운을 물씬 풍기고 파릇 파릇한 잔디의 눈빛은 봄이 선물한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초록함을 담긴 센테리움 18홀은 2월의 첫 느낌이 틀리지 않음을 결론 짓도록 한 시간 이었습니다.
    동반자 분은 벙커를 일부러 찾아가시며 3번의 벙커샷을 단 한번에 가쁜하게 나오시는 프로 같은 모습까지 눈으로 호강하게 해 준 최고의 구장.. .

    그리고 5월7일에 다시 찾은 명품의 맛을 알게 한 바로 이곳..
    이번에 이 좋은 곳에 아는 동생과 두분을 조인으로 모시고 혹씨 모를 우중 골프를 걱정하시는 분들 앞에서 전 센테리움은 더 좋은 기운을 선물 할 거란 자신감으로 첫 홀에 서자 마자 비가 그쳐 주네요. 그리고 나서 생애 처음 이 곳을 저를 통해 오신 분들 입에서 18홀 내내 너무 좋은 곳에 초대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었담니다.

    다시 오고 싶은 클럽으로. 친구분들과 다시 와야 겠다고 쉼 없이 말씀 하시는 동반자 분들..



    맛집은 소개하고 좋은 것은 공유하는 것~ 그건 당연한 거라고 센테리움은 저에게 말하네요.
    저는 어느 순간에 센테리움의 광고판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5월에 계획 된 센테리움 추가 방문~ 22일, 23일 ㅎㅎㅎ 선물이란 이런 건가 봄니다.
    쉼과 힐링을 동반해 주는 공간이 센테리움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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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 현재까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댓글 입력
  • 관리자
  • 2023-05-08 오후 4:59:52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센테리움CC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봄의 시작을 알리며
활짝 만개한 벚꽃들과 함께
멋드러진 사진을 남겨 주시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상의 그린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맞이할 수 있도록 센테리움
전 직원 모두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께 오~래 기억에 남는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리며,
5월 22일 다시 내장하셨을때
이용하실 수 있는 쿠폰 !
스타트 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안주교환권을 발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관심과 사랑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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